금천구 보건소, 집단급식소 등 손씻기 시설 설치비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보건소는 집단식중독 등 각종 질병 감염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일반음식점 등 위생적으로 취약한 업소를 대상으로 손씻기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등 집단식중독을 예방을 위한 손씻기 중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위생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종사자나 이용자가 손을 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을 위한 손씻기 시설 설치비를 지원, 각종 질병을 초기에 예방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나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로 설치비 50% 또는 최고 1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산업체 내 집단급식소 등 영리업체나 기존 지원시설은 제외된다.

신청서, 설치도면, 견적서 등 신청서류를 구비, 금천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신청하면 되며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시행 후 사업비 청구시 사업비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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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06년 5개 소 446만8300원을 시작으로 2007년 21개 소 2096만1600원, 2008년 14개 소 1585만8210원, 2009년 7개 소 700만원 등 최근 4년간 47개 소 4828만8110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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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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