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그린스마트자이편' 광고는 에너지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GS건설의 그린홈 기술인 'Xi-EMS(Energy Management System)'를 소재로 제작됐다. 입주자의 무관심이나 실수로 낭비되는 에너지를 자동 차단, 자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밖이나 안에서 에너지 낭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pos="R";$title="";$txt="";$size="320,240,0";$no="201006040915045878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특히 이번 광고에 소개되는 Xi-EMS의 대기전력 선택 차단장치는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개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소모되는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 전기요금과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할 수 있다.
GS건설 임충희 주택사업본부장은 "친환경 저에너지 주택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다"며 "향후 실제 사용하는 입주자의 편의성을 배려한 에너지 절감 기술개발에 한층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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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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