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동초교~천일초교 580m(4차로) 도로 착공...2011년 연말 준공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이계중)는 천호동 지역 동,서축 간 도로 동맥을 잇는다.


구는 지난 달 20일 천동초교에서 천일초교 간(천호동 55-28 ~ 217-9) 도로개설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2011년 12월 경이면 연장 580m의 4차로(폭 20m) 도로가 시원하게 뚫린다.


이 구간 주변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꾸불꾸불하고 좁은 생활도로인 탓에 화재나 수해 등 도시 방재기능이 취약한데다 강동구 내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밀도가 높다.

이에 따라 구는 원활한 교통 처리 기능을 갖추지 못한 이 지역에 도로망을 확충해 지역 슬럼화를 막고 균형발전 촉진을 도모키로 한 것.

구는 총 584억원의 시 예산을 들여 2006년부터 토지와 건물에 대한 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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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영 도로과장은“앞으로 천호뉴타운지구와 천호 1,3동 개발 요청지와 연결되고 한강시민공원으로의 접근성도 높아지는 등 상대적으로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했던 천호동 지역에 보조간선도로가 개설됨으로써 교통까지 편리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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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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