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그린손해보험은 전일 대비 2.19%(95원) 오른 4440원을 기록하며 손보주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뒤를 이어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동부화재가 전일 대비 각각 2%(450원), 1.44%(110원), 1.32%(300원), 1.21%(400원) 오른 2만3000원, 7760원, 2만3100원, 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및 코리안리도 1% 수준의 상승률로 상승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모습이다.
손해보험사 실적 개선과 관련 이 애널리스트는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율을 기록한 장기보험 월납초회보험료도 실적 개선에 핵심 근거"라며 "아울러 자동차 부문도 자구 노력과 제도 변경을 통해 연간 5%대에 이르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임선태 기자 neojwalke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