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9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참가 12개 업체 24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는 중랑구상공회,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함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거래선 발굴, 시장동향 파악 등 중소기업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재외동포경제단체 주관으로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역내 중소기업체 13개 사에 대해 기본 부스와 공동 부스 인테리어, 행사참여 안내와 전시회 연계 상담회,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 등을 지원 한다.
제9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는 3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392개의 부스가 설치되는 규모로 국,내외 40개 국 3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os="C";$title="";$txt="지난해 열린 제8회 세계한상대회 기업 전시관 ";$size="550,412,0";$no="201005201447200908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상네트워크(재외동포기업인 네트워크)를 이용,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다양한 수출 상담과 제품전시를 통해 참가기업과 제품의 홍보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5월 24일부터 6월 18일까지이며, 신청에 필요한 서류인 신청서(기업, 제품소개자료 포함)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말소사항 포함), 전시품 카탈로그(5부) 등을 첨부,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신청접수된 중소기업체에 대해서는 중랑구상공회와 공동으로 심사선정평가표에 따라 기업일반(업력, 소재지, 매출규모, 종원업 수), 기술품질(국내?외 인증, 기술 및 경영혁신), 전시회 참가(전시회브랜드, 전시회 참가 경력)여부와 가점(우대기업, 준비상태) 등 4개 항목에 대해 차등 점수제를 적용, 서면심사하며, 7월 중에 선정결과 발표 후 개별 통보한다.
다만 정부 또는 다른 기관으로부터 부스임차료와 장치비를 지원받는 기업과 지방세 체납 중소기업체에 대해서는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
중랑구는 지난해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8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서 지역내 8개 중소기업체가 참여, 168건의 상담을 거쳐 41만7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한 바 있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코엑스 전시회 등 5개 전시회에 참가한 12개 업체에 대해 2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각종 국내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체 12개 사를 선정, 업체 당 200만원씩 총 24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제9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지역경제과(☎2094-1260)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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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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