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스크 타격..원ㆍ달러 환율 1190원 돌파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 1600선이 무너졌다.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했다는 민군합동조사단의 공식 발표에 북한이 전면전쟁을 포함한 강경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원ㆍ달러 환율은 장중 1190원까지 치솟는 등 금융시장이 일제히 휘청거리고 있다.


20일 오후 2시3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2.79포인트(-2.01%) 내린 1597.2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600선을 무너뜨린 것은 지난 2월26일 이후 석달만에 처음이다.

개인이 300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00억원, 320억원의 매도세를 지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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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매물을 다소 줄이면서 차익거래가 매수 우위로 전환, 총 550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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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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