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부족한 녹지 공간 확보 위해 학교 담 허물기 등 사업 전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성산자동차 검사소가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시행한 공공시설물 공원화 사업으로 담을 허물고 녹색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 주민 곁으로 성큼 다가갈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주민들의 이용이 제한되던 성산자동차 검사소는 자연형 하천으로 새롭게 조성된 불광천과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인접해 있어 이 곳을 찾는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사랑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처럼 마포구는 도심에서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 녹지축 조성, 학교 담 허물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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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 4월부터 성산자동차 검사소 담을 허물고 녹지를 조성하는 공사를 추진, 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성산자동차검사소 담장개방 녹화사업을 위해 1억4400만원(시비)을 투입, 소나무 등 15종류의 나무와 8종류의 꽃을 심어 1300㎡ 규모의 녹지를 조성하고 평의자 등 주민 편익 시설을 설치했다.
도심에서는 높은 지가로 인해 녹지조성 부지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 토지 보상이 필요 없는 공공 부지를 확보하여 녹지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그동안 불법 주차 문제로 골치를 앓았던 성산자동차검사소 측은 이번 사업 완료로 불법 주차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검사소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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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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