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4%, 23.5% 늘어날 것"이라며 "시장점유율 상승과 가격인상(2.58%), 월드컵 효과 등이 맞물려 매출액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또 "진로와의 통합 마케팅 및 영업 조직 통합을 통한 시너지는 내년 1월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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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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