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태영건설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지난 1일 여의도 샛강에 모여 '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흙공은 유산균, 효모 등 조합해 발효시킨 유용 미생물 원액과 쌀뜨물 발효액 등을 섞은 물에 황토를 반죽해 공 모양으로 만든 것이다. 이는 악취제거, 수질정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오진희 기자 valer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