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8인조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유이 없이 7명으로 '뱅!(Bang!)' 활동을 할 전망이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8명 전원이 나와 화려하고 박진감넘치는 군무를 펼쳐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절도있는 마칭밴드 퍼포먼스로 '레츠 두 잇(Let's Do It)'과 '뱅!'을 선보이며 애프터스쿨의 매력을 한껐 뽐냈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3월 26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화려한 컴백을 알렸지만 천안함 사태로 한 달 넘게 '개점휴업' 상태를 맞아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달 30일 5주만에 방송이 재개된 '뮤직뱅크'에서 드라마 '버디버디' 촬영에 한창인 유이가 빠진 채 7명으로 나선 애프터스쿨은 5월 1일 '쇼! 음악중심'에선 8명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 소속사 관계자는 "'쇼! 음악중심'은 오래 전에 녹화를 해 둔 것이라 유이가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유이의 드라마 촬영이 본격화돼 같이 음악 방송에 서기 어려울 것같다"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골프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버디버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강원도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현재 강원도는 아직도 날씨가 추운데 모든 배우들이 개의치 않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며 “특히 유이는 극중 캐릭터인 성미수에 완전히 빙의됐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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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버디버디'는 오는 6월 방송을 목표로 방송사와 편성을 조율 중이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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