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가 스페셜 프로그램을 대체됐음에도 주말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한 '세바퀴 스페셜'은 전국시청률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18.1%보다 4.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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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MBC 파업으로 간판 예능프로그램들이 줄줄이 울상을 짓고 있다. '무한도전' 역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전국시청률 7.1%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한편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전국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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