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개그맨 안상태가 초등학생 저작권 교육에 나선다.
안상태는 SW 저작권 교육 강사 위촉을 받아 ‘정품이 흐르는 교실’의 진행을 맡게 됐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SW 저작권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말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SW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품 사용 의식 고취를 위해 준비됐다.
안어벙, 안상태 기자 등의 캐릭터로 초등학생들에게 친밀도가 높은 안상태가 교육에 나서면서, 자칫 어렵고 딱딱해질 수 있는 저작권 교육을 보다 쉽고 친밀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효과적인 저작권 교육을 위해 실제 초등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UCC동영상, 반대항 OX퀴즈,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녹여내, 안생태와 함께 지적재산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지적재산권을 지키는 방법을 배운다.
안상태는 “연예 활동을 해서 그런지 지적재산권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적재산권 교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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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러운 교육을 통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심어줘야 한다는 취지로 2007년부터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정품이 흐르는 교실’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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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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