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대부분의 기관들이 스왑페이 잔존 1~2년물을 매수했었는데 어제오후부터 단기스왑금리가 많이 내렸다. 이에 따라 이를 언와인딩 하고 있는 듯하다. 스왑쪽 리시브가 강하니 채권을 내다팔수밖에 없게 됐기 때문이다.” 16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