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5콜 미결제 연이틀 증가 vs 235콜 미결제 연이틀 감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와 지수선물의 연고점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옵션 전 행사가에서 콜의 강세가 이어졌다. 행사가 192.5콜과 205콜이 전일 대비 하락했지만 먼 내가격이었던 이들의 거래량은 10계약 이하여서 별 의미가 없었다. 풋옵션은 사실상 전 행사가에서 하락마감됐다.


전날 9.83% 급락하며 2006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던 VKOSPI는 기술적 반등도 없이 추가 하락했다. VKOSPI는 전일 대비 0.29포인트(-1.87%) 하락한 15.22로 거래를 마쳤다.

";$size="231,424,0";$no="20100415173749710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거래량이 집중되는 옵션 행사가는 더욱 상승했다. 콜에서는 240콜의 거래량이 97만계약으로 가장 많았고 풋에서는 217.5풋의 거래량이 70만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지수의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가격 콜의 미결제약정 감소가 이어졌는데 240콜의 미결제약정은 4월 만기 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다만 감소 규모는 3418계약으로 많지 않았고 이와 대조적으로 237.5콜의 미결제약정은 6만1648계약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237.5콜의 미결제약정 증가 규모는 지난 만기후 최대였다. 237.5콜의 미결제약정은 이틀 연속 증가했다. 반면 235콜 미결제약정은 이틀 연속 감소했다.

240콜은 전일 대비 0.09포인트(24.32%) 오른 0.4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틀 연속 상승했고 일봉은 전날과 달리 음봉이었다.


217.5풋은 전일 대비 0.22포인트(-25.58%) 하락한 0.64로 마감됐다. 3일 연속 하락했다. 다만 일봉은 3거래일 만에 양봉으로 바뀌었다.


등가격 230콜은 0.31포인트(10.92%) 오른 3.15로 마감됐다. 이틀 연속 상승했다. 230풋은 0.65포인트(-14.29%) 하락한 3.90으로 거래를 마쳐 사흘 연속 하락했다.


코스피200 전일 대비 1.09포인트(0.48%) 오른 229.17을 기록해 3일 연속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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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션 대표내재변동성(평균치)은 전일 대비 1.1%포인트 하락한 13.4%, 풋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은 0.4%포인트 하락한 15.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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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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