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포인트 도달 시기는 앞당겨 질수도
올해는 한국기업의 힘 발휘될 것
$pos="L";$title="이준재";$txt="이준재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size="204,310,0";$no="20100415144253439634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센터장이 15일 올 하반기 코스피지수가 1900선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센터장은 이날 여의도에서 '위기 이후의 한국 기업과 주식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1·4분기 1500∼1750포인트, 2분기 1550∼1770포인트 선이 유지될 것"이라면서 "하반기에는 1600∼1900포인트의 흐름을 보일 것이며 1900포인트 도달 시점은 더욱 앞당겨 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선행지수의 하락이 시작돼 회복국면이 잠시 조정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면서 "하지만 이머징 마켓의 내수성장과 기업실적 모멘텀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 다시 빠른 경기 반등에 돌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센터장은 이어 금융위기 이후의 한국경제에서는 기업의 힘이 크게 발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국민경제에서 기업의 몫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면서 수출 증가를 선도할 업종으로는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 내구 소비재 부품과 자동차, 가전 등 소비재를 꼽았다.
이 센터장은 또한 "지난 2008년 절반 가까이 감소했던 기업이익은 지난해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올해 사상최대가 될 것"이라면서 올해 상장사 기업이익이 75조5000억원, 내년에는 8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출구 전략의 시행시기는 내년 이후를 예상했다.
그는 "미국 기준금리의 최초 인상 시점은 올해 12월, 2번째 인상은 내년 2월, 3번째 인상은 내년 5월로 예상한다"면서 "글로벌 출구전략이 본격 시행되는 것은 내년에나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투자증권의 궁극적인 목표점으로 '리서치 분야 톱'을 제시했다.
그는 "리서치 역량을 강화해 고객들과 소통함으로써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궁극적인 목표는 리서치 분야의 1등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이어 "인력 보충을 통해 리서치 업무를 강화, 실적을 개선하겠다"면서 "돈을 버는 쪽에도 더욱 집중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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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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