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1분기성장]中 경제성장률 예상치 상회.."위안화 절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듯"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유진투자증권은 15일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가 11.9% 성장한 것에 대해 "시장예상치보다는 높은 숫자가 나왔다"며 "11% 초반대로 예상했는데 12%가 육박하는 성장률이 나왔다"고 말했다.
정화탁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영향과 긍정적인 영향 두가지가 모두 공존하고 있다며 "내수 중심으로 경제 구조가 흘러간다는 것은 국내 중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고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높아져 경기가 좋아졌다는 것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위안화 절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고해서 바로 위안화 절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르면 5월, 늦어도 2분기 안에는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위안화 절상 문제는 미국과 중국의 정치적인 문제로 경제성장률이 높아졌다고 해서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올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7년 3분기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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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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