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플랫주춤 CD금리↓우려..CRS 오퍼우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커브 플래트닝이 주춤한 분위기다. CD91일물 금리 하락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오퍼물량이 많이 나오면서 금리는 많이 하락하고 있다. CRS는 오퍼가 많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신용위험 우려가 제기된데다 5년물 근처에서는 에셋스왑물량이 있는 것 같다는 지적이다. 또 베이시스와의 레벨맞추기 차원이라는 해석도 있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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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5~6bp 하락세다. IRS 1년물이 전일대비 6bp 떨어진 2.88%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3년물과 5년물이 전장비 5bp 내린 3.76%와 4.08%를 나타내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2~5bp 하락세다. CRS 1년물과 3년물 5년물이 2bp씩 떨어져 1.87%와 3.15%, 3.60%를 기록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이틀연속 축소세다. 1년물이 전장 -104bp에서 -100bp를 기록중이다.
A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가 CD금리 하락예상으로 6bp가량 하락했다. CD금리 추가하락시 증권사 RP북에서 스왑으로 헤지한 부분을 선물매도나 장기물 스왑헤지로 돌릴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채권과 선물은 좀 약해지는 분위기다. IRS는 플래트닝되다가 다시 스탑되는 분위기”라며 “CRS는 베이시스 레벨을 맞추기 위해 비슷하게 빠졌다가 지금은 2~3bp정도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B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CD금리 하락가능성에 따라 IRS가 단기부터 오퍼가 나오면서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CRS는 오퍼가 더 많은 분위기로 신용위험 우려 등과 관련된듯 싶다. 5년 근처에서는 에셋스왑물량이 있었던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C외국계은행 스왑딜러 또한 “IRS가 CD금리 하락예상으로 떨어지고 있다. 본드스왑은 1bp정도 벌어졌다. 커브에는 큰 움직임이 없어보인다”며 “CRS는 오퍼가 지속적으로 보인다. 중공업체 물량도 있어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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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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