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증권부]0---증권가에 퇴출위기에 몰린 한계기업을 찾는 하이애나가 급증하고 있다고.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실질심사가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퇴출위기에 몰린 기업들에 접근하는 '컨설팅(?) 전문가'가 늘고 있는 것. 금융당국 고위인사와 친분이 있다거나 상장폐지를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접근, 수억원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 또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두려움에 떨고 있는 한계기업을 싸게 인수, 우회상장을 노리는 비상장 기업이 요즘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지난해 매출액 이 30억원 미만인 기업들이 주요 먹잇감.
0---증권사 애널리스트 공시 의무화로 업계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고. 오는 7월부터 애널리스트 프로필은 물론 회사 이직 횟수 등과 같은 개인 신상과 리포트에 대해 전자 공시시스템에 올리게 될 예정. 이렇게 되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나 와이즈 에프앤과 같은 보고서 열람을 수익산업화 하는 증권정보업체는 수익이 악화될 수밖에 없어 불만이 최고조에 이른다고. 특히 외국계증권사들도 리테일이 아닌 홀세일을 기반으로 보고서를 특정 기관에만 열람하게끔 하는데 애널리스트 전자공시 때문에 일반인에게도 공개해야 해 골치라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는 후문.
0---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실질심사가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퇴출위기에 몰린 기업들에 접근하는 '컨설팅(?) 전문가'도 늘고 있다고. 금융당국 고위인사와 친분이 있다거나 상장폐지를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접근, 수억원을 요 구하는 경우가 대부분.
0---K 모 그룹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물관리 사업부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현재 K-Water가 4대강 사업부서와 물관리 사업부서로 사실상 이분화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께 4대강 사업 업무가 마무리되는 시점이 유력하다고. 4대강 사업부서는 4대강 관리 부문으로 전격 전환돼 공공 부문 성격을 유지하는 반면 상ㆍ하수도 관련 사업 부문은 K 모 그룹이 인수할 것이라는 의견이 사내에서 전해지고 있다고. 현재 K 모 그룹의 계열사의 경우 실질적으로 일부 수 자원공사 사업부문을 인수한 뒤 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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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의 파생상품청산소 사업 유치를 두고 벌이는 논리 싸움이 4월 중순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거라고. G20 정상회의 의제에 청산소 건립에 관한 이슈가 선정된 가운데 의장국인 우리나라가 각국 정상들에게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핵심 쟁점은 거래소의 '파생상품 업무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인하우스(In-house)냐' 혹은 예탁결제원의 '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는 별도 운영 방식'이냐라고.
0---소액주주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한국예탁결제원의 주주총회 관련 전자투표제도가 기업들의 참여도 미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당장 오는 6월께부터 시행될 제도인데도 불구하고 신청한 기업이 몇 개에 불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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