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송창헌 한국은행 부총재보(59)가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


금융결제원은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은행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원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되는 김수명 원장 후임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송 부총재보를 11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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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부총재보는 서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3년 한은에 입행해 기획국장, 비서실장, 총무국장, 부총재보 등 한은 내부 경영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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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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