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은 최근 개최된 장타대회에서 참가자 사용률 40%, 수상자 사용률 70%를 기록할 만큼 이미 장타 드라이버로 뿌리내리고 있는 브랜드다.
후지쿠라사와 공동개발한 장타 전용 샤프트 슈퍼롬박스를 장착해 파워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면서도 부드러운 타구감을 준다. 헤드 컬러도 노란색과 검정색의 두 종류로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수입원인 골프코리아는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스윙 분석을 통해 최적 사양의 드라이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 가지 모델에 20여 종류의 샤프트를 바꿔 낄 수 있어 맞춤 클럽이나 다름없는 전문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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