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동양종금증권은 18일 KPX화인케미칼에 대해 타이트한 세계 TDI 공급상황을 배경으로 올해 2분기 이후 본격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복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부터 세계적으로 TDI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해 본격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며 "실적 개선효과 역시 신규증설이 완료되는 2011년 3~4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예상 영업이익도 지난해 하반기 대비 양호한 성적으로 거둘것으로 예상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예상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1억원 및 호조세를 보인 지난해 하반기 312원 대비 우수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TDI 가격은 역시 2009년 말 2900달러에서 2010년 1분기 3100달러, 2분기 3200~3300달러로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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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키코(KIKO) 관련 잔존 부담금액은 20억원 내외로 제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용가능 현금 1000억원을 활용하기 위해 제품다각화 차원에서 M&A 등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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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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