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외환은행 대주주인 론스타가 향후 수개월내 지분을 매각할 뜻을 이사회를 통해 재차 분명히 밝혔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은 10일 행내방송을 통해 "이날 이사회 결과 대주주인 론스타가 지분매각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언급했다.

클레인 행장은 "론스타는 국내외에서 자격을 갖춘 전략적, 재무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분매각 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며 "우리가 이해하기로는 이번에는 어떤 우선협상자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각 주간사는 향후 몇개월 자격요건 갖춘 모든 회사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입찰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클레인 행장은 "당행 경영진은 외환은행 점포망 확대 등 의지를 공유하는 새로운 대주주 모색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3월말 예정된 정기주총 준비에 대부분 시간이 할애됐으며 사외이사 모범 기준, 임원 보상제도, 임원 및 본부장 선임 등도 논의됐다고 클레인 행장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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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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