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23)과 홍순상(29ㆍ이상 SK텔레콤), 홍진주(27ㆍ비씨카드)는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의류 후원계약식을 가졌다.
헤지스골프는 LG패션이 지난해 출시한 골프웨어 브랜드로 정혜원(20ㆍ비씨카드)과 오안나(21), 조영란(23), 남민지(22ㆍ요진건설), 심현화(21ㆍ엘르골프) 5명의 선수에게도 1년간 의류 및 액세서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골프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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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