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첫 출시된 피자헛 스마트 런치는 리치골드 미니피자와 치즈크러스트 미니피자, 파스타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를 6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점심 메뉴다.
한국 피자헛은 이번배달 서비스와 함께 치골드 미니 스파이시 치킨 피자와 치즈크러스트 미니 스파이시 치킨 피자등 신 메뉴 2가지도 새로 선보였다.
매장에서는 2,000원을 추가하면 로얄 카르보나라와 쉬림프 아라비아타 등 일부 소테 파스타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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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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