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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달 2만883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중 서울에서만 3400가구가 공급된다. 지난달 전국 분양실적은 지난해 대비 5.1% 감소했으나 수도권은 1.9%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4310가구, 수도권 4155가구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전국은 5.1% 감소했으며 수도권은 1.9%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2880가구, 재건축 등 조합물량 1430가구가 공급됐다.
3월 공동주택 분양예정 물량은 전국 2만8833가구, 수도권은 1만7710가구 가량이 될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분양실적은 건설업체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DTI·LTV 등 금융규제, 양도소득세 감면조치 종료 등으로 계획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3년간 3월분 예정분양물량과 분양실적을 비교해 본 결과, 실적은 예정물량보다 약 50~70% 수준에서 공급됐다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 경기가 1만2519가구, 서울이 3400가구, 비수도권 중 전남 2408가구, 경남 1977가구 등이 공급물량으로 잡혔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1만5988가구, 임대주택 8710가구, 재건축 등 조합주택 413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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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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