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영업익 올해대비 2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유진투자증권은 26일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2012년까지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만8000원을 유지했다.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파주, 판교 입주 및 발전소 신규가동으로 2011년 열 및 전기 판매량이 각각 전년대비 10%, 2009년대비 200% 성장할 것"이라며 "지역난방공사의 2012년 영업이익은 올해대비 2배"라고 예상했다.
또한 "2011년 지역난방공사 예상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8.3배로 코스피의 2011년 블룸버그 예상 기준 PER인 8.9배보다 낮다"며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돼 향후 상승동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012년 지역난방공사 예상 기준 PER는 6.4배다. 주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자원가치를 제외한 한국가스공사의 2012년 컨센서스 기준 PER 7.0배보다도 낮다"며 "이 기준으로도 지역난방공사의 주가는 저평가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지역난방공사가 2011년부터 영업이익 성장을 본격화 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낮은 기온으로 열 판매량이 전기대비 증가하고 안산도시개발 매각 관련 유가증권처분이익이 약 610억원 반영돼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80억원, 750억원으로 모두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했다"며 "올해 1사분기 역시 열 판매량과 스프레드가 전분기와 비슷해 영업이익 역시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