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 상승을 이어가지 못한 채 하락 마감했다.


무디스가 그리스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것이라는 경고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가 예상 밖 증가를 보이면서 투심을 약화시켰다. 전날에 이어 버냉키가 다시 한 번 저금리 지속 의사를 피력했지만 이는 증시에 반영되진 못했다. 다만 장중 애플사가 주식 분할을 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면서 낙폭이 다소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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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지수는 전일 대비 53.13포인트(0.5%) 내린 1만321.03에, S&P500지수는 2.3포인트(0.2%) 하락한 1102.94에, 나스닥지수는 1.68포인트(0.08%) 떨어진 2234.22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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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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