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축구할 때 내 별명은 컵라면"


개그맨 류담이 25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축구할 때 내 별명은 컵라면이다"라며 "딱 3분만 뛴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는 이날 또 '선덕여왕'을 촬영할 때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승마를 배우려고 했는데 승마장 사장님이 '류담씨는 체중이 많이 나가 말의 등이 휠 위험이 있어서 말을 타는 게 불가능하다'고 했다"며 "사장님에게 간곡하게 부탁했고 엄청 튼튼해 보이는 말을 겨우 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류담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말을 타기 시작했는데 몇 바퀴를 돌던 말이 갑자기 멈추더니 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사장님이 '타고 싶으면 네가 사서 타'라고 외쳤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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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그는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병사들도 다 말을 탈 때도 장군인 나는 말을 못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류담과 김병만은 각각 양희은과 최정원 성대모사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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