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화L&C(대표 최웅진)가 2010 경향하우징·하우징브랜드 페어’에 참가해 자사의 칸스톤, 하넥스, 미라톤 등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들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 251㎡(약 76평)의 전시 부스를 설치한 한화L&C는 최근 TV CF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과 인조대리석 ‘하넥스’, 바닥마감재 ‘미라톤’ 등 상위층을 위한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위한 건축자재들을 전시했다.
22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컨퍼런스(주제 ‘인테리어스톤 시장과 한화L&C 칸스톤’)에서는 ‘글로벌 주방 디자인의 트렌드’와 ‘세계 인테리어스톤 산업의 흐름’, ‘2010·2011 한화L&C 칸스톤 신제품 개발 전략’에 대해 살펴보는 순서가 마련돼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인테리어 및 건축업계 관계자들을 위해 정보 교류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화L&C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그린하우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한화L&C는 고품격 인테리어스톤인 칸스톤과 같이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의 지속적인 개발 및 투자를 통해, 건축마감재 프리미엄 NO.1 브랜드로 성장하는 한편 기업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