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유퉁이 몽골 여성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네 번의 결혼 실패를 겪은 유퉁은 지난 2004년 29살 연하의 바상 자르갈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살 된 딸 다예를 뒀다.
한편 유퉁은 올 가을께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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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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