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쌍용차가 자본감소 이후 두달여만에 거래가 재개됐으나 장 초반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차는 기준 가격 대비 8.42%(1600원) 내린 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10만여주를 상회하고 있다. 외국인 순매도물량은 3800여만주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날 기준가격은 오전 8~9시까지 매도 및 매수호가를 접수해 최저호가 및 최고호가 범위 내에서 단일가격에 의한 매매방식으로 결정된 최초가격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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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지난해 12월17일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최대주주가 보유한 보통주 5주는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소액주주 보통주는 3주를 1주로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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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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