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대표 장완수)는 인기제품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디자인한 기획상품을 내놓았다. 부와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미니쉘 금괴'는 선물하는 이와 받는 이 모두의 안녕과 풍성함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블랙로즈 제품 3종으로 구성된 블랙로즈 갤러리 제품은 클림트의 '키스', 제라르의 '에로스와 프쉬케', 앵그르의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등 키스를 주제로 한 명화작품 3종을 고급 액자모양의 상자에 담아 '사랑'이라는 테마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초콜릿 선물세트 '스위트 북 스토리'를 선보였다. 자유시간, 발리, 화이트엔젤 등 해태제과의 대표적인 초콜릿 제품으로 구성한 '스위트 북 스토리'는 실제 책과 똑 같은 모양으로 펼칠 수 있는 포장이 특징이며 예쁜 카드를 함께 넣어 새해의 덕담을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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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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