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534억·영업이익 441억
[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서울반도체가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일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전년대비 60%가 증가한 453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 규모다. 영업이익은 441억원을 올려 지난해 114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4분기 실적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매출액 감소와 경상개발 등 투자확대로 인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1233억원 매출에 7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서울반도체는 조명, 백라이트유닉(BLU), 휴대폰, 자동차 등 전 분야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현재 LED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되는 중대형 BLU 매출 급성장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반도체 관계자는 "5000여개 이상의 특허를 바탕으로 GE 등 글로벌 대형 조명기업에 판로를 개척 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인 LED 분야에서 시장 선점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는 여의도 한국투자증권빌딩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오는 오는 2014년까지 매출 5조, 영업이익 1조를 달성해 비약적 성장을 하고 있는 LED시장 상황에 맞는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매출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 될 LED TV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로 매출 7300억원, 영업이익 880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또한 월 10억개 규모의 생산 규모 확보를 위한 적극적 시설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역량 있는 인재의 확보 및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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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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