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지경부";$txt="";$size="276,482,0";$no="20100201104836641379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소형 전기자동차 개발, 근로자 근력증강용 로봇, 절전용 모터부품 등 11대 산업의 원천기술개발에 올해 총 1조6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지식경제부가 1일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올해 투자규모는 지난해 1조4350억원대비 10.2%증가한 1조6000억원으로 운데 정부는 총 1조 2169억원을 지원하고, 이에 대응하여 민간이 약 3650억원을 매칭 투자할 예정이다. 이 중 올해 계속과제는 8431억원, 신규과제는 3738억원이 투입된다.
신규과제로 지원되는 정부 투자규모는 총 3738억원으로서 이중 녹색기술에 860억원, 신성장동력에 16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신규 과제중 눈에 띄는 분야로는 소형 전기자동차 양산체제를 조기 구축을 통해 공공기관에 보급할 목적으로 올해 총 220억원(정부 120, 민간 100억원)을 집중 투입하여 고에너지 배터리시스템 개발 등 핵심부품의 국산화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
5년간 125억원이 투입되는 근로자를 위한 로봇개발도 올해부터 자금이 지원된다. 이 로봇은 근로자가 착용시 최대 4배까지 근력을 증강할 수 있는 로봇으로 자동차, 철강 등 산업현장에서 성인 근로자가 평균 20kg을 운반할 수 있는 반면, 근력증강 로봇 착용시에는 최고 80kg까지 운반이 가능하다. 기존 고무 타이어 대비 환경부하의 획기적 개선이 가능한 우레탄 유니소재(Uni-Material) 타이어 개발에는 향후 5년간 99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소재가 개발되면 물질재생 재활용율(95%이상), 제조공정 감축(50%이상), 작업장 환경 유해물질(NOx, SOx, 먼지 등) 배출량(30%이상) 및 내마모성(50% 이상) 등 개선이 이루어진다.
그린카, 백색가전 등에 적용돼 전기에너지 효율을 30% 향상 가능한 절전형 모터 제어부품 개발(5년, 125억원), 초절전형 LED 스마트 조명시스템 개발(3년 73억원), 통합주행제어시스템 개발(5년 90억원)도 올해부터 자금지원이 시작된다.
442개 계속과제 가운데 올해 종료되는 과제 중에는 세계 최초 31인치, 40인치 대형 AMOLED TV가 개발돼 3년 후에 상용화될 전망이다. 지경부는 국산 AMOLED TV가 2013년 이후 연간 3조원 이상 매출을 달성해 세계시장 1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용중인 3세대 이동통신보다 30배 이상 빠른 4세대 이동통신 시제품도 개발됐다. 전량 수입 중인 국산 T-50 고등훈련기의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항공기에 사용되는 SW 국산화율도 30%이상으로 높아져 향후 약 2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감 센서가 적용돼 집에서 건강상태를 검사하고, 침뜸과 같은 자극제공이 가능한 한방병원용 진단기기는 내년 개발되고 2013년에는 가정용 진단기기가 개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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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는 신규 계속과제와 별도로 산업핵심기술개발에 265억원을 배정, 중소ㆍ중견기업이 생산하는 품목중 한ㆍEU 관세 조기철폐품목, 신성장동력, 녹색기술 분야에서 16개 분야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신규과제 사업자 신청은 각 분야별로 오는 3일부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www.keit.re.kr) 및 4대 경제지를 통해 공고ㆍ접수된다.
$pos="C";$title="지경부";$txt="";$size="391,591,0";$no="201002011048366413792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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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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