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가 거래소 상장 첫날 롤러코스터 시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시초가 대비 7.44%(6700원) 내린 8만3300원에 거래되며 145만여주의 거래량을 기록중이다. 이는 장 시작 후 5분간 최대 9만9000원까지 오른지 10여분만에 하락세로 급전환된 것이다. 이같이 급변하는 가격에도 외국인들은 34만여주를 순매수하며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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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역난방공사의 시초가는 공모가 4만5000원의 2배인 9만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22일 2조5000여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유입되며 마감된 일반 공모 경쟁률은 127.3대1 이었으며 상장 후 지분구조는 정부·한국전력·에너지관리공단·서울시 순으로 각각 34.5%, 19.6%, 10.5%, 10.4%를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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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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