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근 애널리스트는 "아토는 반도체 생산공정 중 PE CVD 장비를 전문 생산하는 회사로 투자 포인트는 크게 네 가지"라고 전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정부 주도 반도체 장비 국산화의 직접적 수혜를 받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아토는 2002년부터 국내 반도체 업체들에 장비를 납품, 국내 제조업체들에게 충분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수가스사업을 벌이는 자회사 원익머트리얼즈의 꾸준한 실적 증가와 올해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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