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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구역에 5년간 16억8천만 달러 유치"

최종수정 2010.01.19 14:52 기사입력 2010.01.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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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 기간 동안 물류ㆍ첨단산업을 중심으로 16억8000만 달러의 외자를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정했다.

인천경제청은 19일 "지난해 실시한 '투자유치 전략 수립 용역' 결과에 따라 올해부터 2015년까지 비즈니스ㆍIT/BTㆍ물류ㆍ교육 등 4대 분야에 대해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위해 우선 선진화된 경영ㆍ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동북아 최고의 비즈니스 허브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적 목표를 정했다.

특히 이 기간 중 물류산업은 Tenant FDI를 중심으로 7억3000만 달러, 첨단산업은 9억5000만 달러를 각각 유치하기로 목표를 정했다.

이에 따라 2010년 ~ 2015년의 2단계 사업 기간에는 물류 및 첨단산업이 73.3%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는 게 인천경제청의 전망이다.
하지만 금융ㆍ다국적기업의 지역본부는 유치는 IFEZ내 입주기업이 집적화되고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생기는 경제자유구역 3단계부터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1단계 사업이 완료된 지난해까지는 투자유치는 기반시설과 외국인 정주요건 개선에 집중했다고 사업역량을 집중했다고 볼 수 있다"며 "올해부터는 규제완화를 통한 선진화된 제도를 구축하고, 기업이 경제활동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며, 환경친화적 도시로 최적의 정주여건을 만들어 동북아 최고의 Business Hub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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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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