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 목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민원봉사과 법률상담창구서
갈수록 전문화되는 중소상공인 경영여건에 맞춰 맞춤형 법률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
무료상담은 연중 주1회 구청 1층 민원봉사과내에 마련된 법률상담 창구에서 실시되며 매주 수요일(오후 2~5시)은 노무와 인사 상담을, 매주 목요일(오후 2~5시)은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pos="C";$title="";$txt="동작구 민원봉사과에 마련된 무료 노무상담 ";$size="550,366,0";$no="20100119142027100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지난 2001년도 창립한 동작구상공회(회장 박수석)는 현재 대방동에 소재한 동작구창업지원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지역 내 중소기업 1449개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중소상공인에게 다양한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99회에 달하는 세무, 회계 등 경영상담을 실시해 총 788개 업체가 혜택을 받은 바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중소상공인들의 피부에 와 닿는 경영지원을 위해 노무·세무 무료상담 서비스 등 더욱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 노무·세무 무료상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지역경제과(820-9732)와 동작구상공회(822-32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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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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