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강수정, 쇼핑몰 CEO로 변신 '44 사이즈는 가라'";$txt="";$size="550,729,0";$no="20090601084715426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방송인 강수정이 현영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14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처음에는 현영과 어색한 사이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과거 '여걸식스'를 시작하기 전에 미용실에서 현영을 처음 만났다"며 "당시 방송에서 82년이라고 밝힌 현영이 5살이나 많은 나에게 인사를 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 때문에 서로 모른 척하고 지냈다"고 말했다.
강수정은 "하지만 나중에 현영의 실제 나이가 공개된 걸 보니 나보다 한 살 많은 76년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당시상황을 폭로했다.
계속 나이를 속여온(?) 현영은 "당시 아는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했냐"는 MC들의 질문에 "당시 동창을 만나도 모른 척했다"며 "누군가 인터넷에 '내가 현영을 아는데 76년생이다'라고 글을 써놓으면 내가 직접 '나도 현영을 잘 아는데 82년생 맞거든'이라고 손수 댓글을 달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혜련, 강수정, 유채영, 현영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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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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