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방송인 강수정이 시설에서 외롭게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 아이들, 미혼모, 청소년 등 850명에게 전달될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특별한 쇼핑에 나섰다.


강수정은 대한사회복지회와 신한카드가 함께하는 '9th 특별한 크리스마스 만들기' 캠페인 (http://lovefund.or.kr)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영아원, 저 소득층 청소년, 장애아동시설, 미혼모 쉼터 등 전국12개 시설 850명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조사해 소원을 이뤄주는 프로젝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쇼핑에 나선 강수정은 “아이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기쁘다”며 구입할 선물 목록을 꼼꼼히 체크했다.


경기북부일시보호소의 소영이를 위한 장난감 피아노를 구입할 때는 “좋은 일에 쓰일 물건인데 할인해 주면 안되겠냐”며 살림꾼답게 점원과 흥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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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구입 후 아이들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성탄절 행복하길 바란다.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또 다른 시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주고 싶은 이들은 홈페이지(lovefund.or.kr)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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