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버블파이터의 첫 번째 해외 수출 사례로 중국 파트인 샨다게임즈는 지난 2003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와 2004년 '메이플스토리'에 이어 세 번째로 넥슨 게임의 서비스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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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서민 대표는 "넥슨의 현지화 노하우와 샨다게임즈의 서비스 능력, 그리고 오랜 파트너십으로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블파이터는 지난 2009년 1월 22일 오픈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3인칭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최근에는 최고동시접속자수 1만2000명을 넘어서며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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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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