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9일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새해 인사를 겸해 김 전 대통령을 만나 정부의 향후 국정운용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조언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일각에선 이날 회동이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가 임박한 시점에 마련됐단 점에서 그에 대한 논의도 있지 않았겠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여권 관계자는 "배석자 없이 두 사람만 만났기 때문에 어떤 내용의 대화가 오갔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국정 전반에 관한 의견 교환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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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대통령과 김 전 대통령의 회동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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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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