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진동수 금융위원장이 오는 9일 스위스 바젤에에서 개최되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할 예정이다.


진 위원장은 이번 FSB 총회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금융규제 개혁 관련 예상이슈를 소개하고, 영국 금융감독청(FSA)의 아데어 터너(Turner) 의장을 만나 양기관간 논의해 온 '금융감독관련 정보교환 양해각서(MOU)' 수정안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도출하고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FSB 총회에는 FSB 24개 회원국의 금융정책당국 및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등 국제기준 제정기구의 최고책임자가 참석해 G20 정상들이 합의한 금융개혁 권고안에 대한 이행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FSB차원의 금융개혁 과제들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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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의제는 금융부분 원상회복전략 및 개혁속도, 은행 자본규제 강화,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의 도덕적 해이 축소, FSB 보상원칙의 이행 강화 및 금융상품에 대한 회계기준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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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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