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는 간 나오토 부총리 겸 국가재무상을 새로운 재무상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후지이 히로히사 전 재무상은 5일 건강문제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 하토야마 총리는 6일 오전 후지이 재무상의 사임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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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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