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8만9813대 판매‥전년비 3.7%↓
하지만 수출이 5만6183대로 전년대비 40.9% 하락하면서 지난해 전체 판매 대수는 18만9813대로 직전해보다 3.7% 줄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기록적인 판매 실적은 뉴SM3의 폭발적인 인기와 세제혜택 등의 정부지원책, SM7, SM5의 판매호조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지난해 성공적인 신차 론칭과 기존의 SM7, SM5의 판매 증가로 인해 판매 실적을 계속 경신해 나갈 수 있었다"면서 "올해에도 곧 출시 예정인 뉴SM5의 성공적인 론칭을 발판 삼아 이러한 판매실적 호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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