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과민반응? vs 이유있는 움직임?
금일 오후 4시43분 12개월 달러·위안화 NDF(차액결제선물환) 환율이 0.9% 오른 6.6250을 기록했다.
이 같은 외환시장 반응에 조우 샤오촨 총재는 '시장이 과민 반응했다'며 즉각 시장 진정시키기에 나섰다.
중국건설은행 수석 애널리스트 조우 킹밍은 "시장이 과민 반응한 것이 맞지만 중국이 위안화 페그제를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며 시기는 내년 1분기 말 경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