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월 실시한 '베타1서비스'를 통해 넥슨별을 접해본 이용자들로부터 서비스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들과의 돈독한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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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간담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별 안내소인 '메르르의 별로그(http://star.nexon.com/meruru/)'에서 볼 수 있으며 간담회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게임에 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넥슨별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지영 실장은 "소셜 네트워크 게임은 이용자 간 친밀한 관계형성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핵심으로 한다"며 "이를 위해, 개발자인 우리들이 먼저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개발의 지침으로 삼는 것이 넥슨별 서비스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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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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