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행정안전부는 9일 내년 1월부터 1만3360명의 행정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부처는 이중에서 4000명, 지방자치단체는 9360명을 선발한다. 상반기에 전체인원의 75%인 1만20명(중앙 3000명, 지방 7020명)을, 하반기에는 3340명(중앙 1000명, 지방 2340명)을 채용한다.
행안부는 특히 ▲신규 졸업자 ▲장애인·저소득층 위주로 채용해 정보보안 분야에 주로활용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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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내년에는 경제상황과 재정여건 등을 고려하여 운영예산이 줄어들지만 잡 셰어링(job sharing) 차원에서 계약기간과 근무시간을 조정해 채용규모는 올해 수준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1만5094명의 행정인턴이 10개월간 주40시간씩 일했지만, 내년에는 5개월간 주 30시간씩 일한다. 관련 예산은 511억원으로 올해 1574억원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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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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