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68주년 기념식이 10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다.
한국독립유공자협회와 한국광복군동지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무석 국가보훈처장, 독립운동관련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한국광복군동지회장 기념사, 한국독립유공자협회장 대일선전포고문 낭독, 3.1여성동지회의 독립군가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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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 이어 김우전 애국지사는 ‘대일선전포고에 관한 역사적 재조명’, 한성대 조규태 교수는 ‘대일선전포고와 한국광복군’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자 1941년 12월 10일 대일 선전포고와 성명을 발표했다. 이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을 응징하기 위해 연합국의 일원으로 참전해 국제사회의 구성원임을 보여 준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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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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