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3M의 내년 손익이 주당 4.85달러에서 5달러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7명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자체조사한 결과 평균 4.93달러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경제가 서서히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3M은 이머징마켓에 대한 판매를 강화하는데다 신규 생산품 투자에 주력할 전망이다. 3M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58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조지 버클리 CEO는 “3M의 최대 과제는 경기가 서서히 회복되는 과정에서 대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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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은 내년 수익을 5%내지 7% 성장한 245억달러에서 255억달러로 잡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242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중이다.

오전 10시2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3M주가는 1.68달러(2.2%) 떨어진 76.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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